글리쳐스, 공간 와디즈에서 ‘TAP VOL.4’ 전시 개최

아트 레이블 글리쳐스가 개성 있는 아이디어와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선보이는 공간 와디즈와 협업을 통해 글리쳐스의 전시 브랜드 ‘TAP VOL.4 – Close Encounters(미지의 예술과의 조우)’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주목할만한 올해의 아티스트 12인 단체전으로, 공간 와디즈 지하 1층 스퀘어에서 8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아트 레이블 글리쳐스는 UFO를 연상시키는 로고 심볼에서 볼 수 있듯 복합 문화 공간, 유휴 공간, 길거리 등 예측할 수 없는 공간과 기간에 펼쳐지는 예술 체험 프로젝트로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의 대중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가들의 활동이 위축된 상황 속에 산하 예술 공간인 아트스페이스 블루스크린에서 꾸준히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트쇼, 스트리트 인베이전 같은 새로운 프로젝트로 여러 분야의 작가들과 함께 기존에 쉽게 볼 수 없던 예술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TAP VOL.4 – Close Encounters(미지의 예술과의 조우)는 글리쳐스 기존 프로젝트의 확장이자 대중들과 예술가들이 만나게 될 새로운 만남의 장이다.

글리쳐스의 전시 브랜드 TAP은 글리쳐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신진 작가를 발굴·큐레이팅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는 1977년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한 ‘미지와의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UFO를 우연히 발견한 등장인물들이 UFO가 발산하는 화려한 불빛과 형상, 지구에 남긴 흔적들에 매료돼 미지의 존재를 찾아 나서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영화로, 우여곡절 끝에 데빌스 타워에서 발견한 미지와의 존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킴 글리쳐스 대표는 “공간 와디즈는 데빌스 타워, 미지의 존재인 UFO는 글리쳐스를 의미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를 UFO와 같은 미지의 존재처럼 느껴왔던 예술가와 대중이 한 공간에서 조우하며 삶의 새로운 에너지와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동자동휘, 윤대원(yan), 장정후, 안창인, Moreking, 서수현, 최은별, 김영광, 이성은, 김지윤, 정상윤, 유현 작가가 참여했으며 거리 두기 4단계 정부 지침에 따라 동시간대 입장객을 20명 이하로 제한해 운영한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