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

다자(many)

다른 것으로 환원될 수 없는 단독성을 가지고 존재하는 다양한 개체톼 사건들을 의미한다. 화이트헤드나 들뢰즈에게 있어 다자는 이접적으로, 즉 서로 무관한 채 병존하지만 어느 순간 연접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다자를 생성한다. 그래서 될뢰즈는 이런 생성의 사태를 연결이란 개념으로 공식회했던 적도 있다. 다시 말해 기존의 다자에서 새로운 하나가 출현했다는 것이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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