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목적

현대 불교학의 연구 영역은 전통적인 교학과 사학 중심에서 종교학,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미술, 문학 등의 인접 학문들과의 학제적 연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불교학도 교학이라는 전통적·보수적 학문 방법에서 탈피하여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안목에서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계불교학연구소는 국내 불교학의 세계화와 국제 불교학의 자내화(自內化)를 통하여 한국 인문학으로서 불교학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연구공동체입니다. 이를 위해서 전 세계 불교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집성하고 공유함으로써 불교학 연구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나아가 세계인의 정신문화 고양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해당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발표하고 집중적으로 토론한 뒤 그 성과물을 인문학 반년간지 <불교철학>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J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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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혀진 어느 철학과의 후예, 그리고 예비역 육군 상사. 어려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그는 천주교 사제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망치듯 마주한 철학과에서 길을 찾게 된다. 학자금대출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대학원을 포기하고 다양한 일을 하며 사회에서의 첫 번째 십 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예비 미중년.  철학의 어느 한 분야를 집중 공부하기 보다는 사람의 삶에 있어서의 철학함에 더 관심이 더 쏠림. 최근의 관심사는 '철학가는 정치가가 될 수 없는가.' 더 많은 사람과 철학함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동원해 JNA 사이트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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