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 테크놀로지, 프리미엄 셀프 클리닝 물걸레 로봇청소기 ‘W10’ 출시

세계 최고 스마트 홈 청소 기기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가 11월 11일 W10 물걸레 로봇청소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로봇청소기는 바닥에 달라붙은 얼룩을 닦아 내는 데 어려움이 있다. 먼지나 부스러기를 빨아들이고 얼룩 및 쏟은 액체 등을 닦아 내려면 진공청소기와 물걸레 청소기가 따로 필요했다.

또한 기존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걸레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데 문제점이 많았다. 젖은 걸레에는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공기 건조가 특히 중요하지만 물걸레를 해체, 세척, 물기를 제거 및 건조 과정에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2-in-1 진공 청소 및 물걸레 기능과 함께 카펫 및 바닥 모드를 갖춘 드리미 W10 (Dreame W10)은 젖은 먼지, 마른 먼지, 찌든 때, 얼룩 등을 말끔히 닦아내며 청소가 끝나는 즉시 자동으로 걸레를 세척하고 고온 건조한다.

드리미 W10의 특징 중 하나는 4ℓ 크기의 물탱크 2개(깨끗한 물을 담는 물탱크와 사용한 폐수를 담는 물탱크로 구성)를 따로 조작을 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 동안 청소할 수 있다. 청소 도중에도 더러워진 걸레가 세척되므로 항상 깨끗한 물로 청소할 수 있다.

드리미 W10는 업그레이드된 LiDAR 기반 SLAM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이전보다 12배 더 빠르게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공간 인식, 체계적 청소 경로 설정, 최대 3개의 청소 경로를 지정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 한 번 충전으로 약 90평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드리미 테크놀로지의 해외 마케팅 이사 Frank Wang은 “W10은 기존 로봇청소기 문제점들을 해결했다. 자동 걸레 패드 세척과 건조 기능으로 위생상 안심할 수 있으며, 수동으로 다시 청소를 해야 할 필요가 없어 다른 로봇청소기들과 확연히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드리미 W10 로봇청소기는 12월 5일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곧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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