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알 카이마 2022신년 전야 불꽃놀이, 2개 기네스북 신기록 도전

라스 알 카이마 새해 전야제 조직위원회(Organising Committee for the Ras Al Khaimah New Year’s Eve)가 파이로드론, 불꽃,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형상이 어우러진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2022년을 맞이하고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알 마르잔 섬(Al Marjan Island)과 알 함라 빌리지(Al Hamra Village) 사이 4.7km에 이르는 해변에서 새롭고 낙천적인 정신을 담은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12분 동안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 2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RAKNYE2022는 매혹적인 광경을 공개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될 때까지 관광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족 중심 활동과 부대 행사도 마련한다. 알 마르잔 섬 전역과 알 마르잔 및 알 함라 빌리지 사이의 해안에서 펼쳐질 부대 행사는 오락, 어린이 놀이터, 가족 모임 공간, F&B 매장 운영 등으로 자세한 일정이 곧 공개된다. 상세 내용은 웹사이트(rakny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원회는 국가 긴급위기재난관리청(National Authority for Emergency, Crisis & Disaster Management) 및 보건예방부(Ministry of Health & Prevention)와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모든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모든 참석자는 안전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마르잔, 라스 알 카이마 경찰, 라스 알 카이마 정부 언론국, 라스 알 카이마 관광개발국, 라스 알 카이마 상공회의소, 공공사업부, 라스 알 카이마 지자체, 알 함라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초 라스 알 카이마는 아랍에미리트의 희망, 평화, 성취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아찔한 불꽃놀이를 10분 동안 선보이며 2021년을 맞이했다. 2020년 새해 전야 갈라쇼에서 ‘불꽃을 동시 발사한 무인 항공기 대수’와 ‘세계에서 가장 긴 불꽃놀이 폭포’로 기네스 세계 기록 타이틀을 거머쥐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아랍에미리트는 2019년 새해 전야 불꽃놀이에서는 ‘가장 긴 연속 불꽃놀이’와 ‘가장 긴 직선 불꽃놀이’로 2개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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