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레고 브릭으로 한국 랜드마크 형상화한 ‘미니랜드’ 공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2022년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 예정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가 한국의 주요 랜드마크를 레고 브릭으로 구현한 ‘미니랜드(MINILAND)’ 일부를 선공개했다.

미니랜드는 레고랜드가 있는 나라의 주요 도시·관광지 등 랜드마크를 레고 브릭을 사용해 작은 크기로 재현한 테마 구역이다. 1968년 덴마크 빌룬드시에 첫 레고랜드가 개장한 이래 레고랜드는 반세기가 넘는 기간 미니랜드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들을 소개해왔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미니랜드에는 레고 브릭으로 구현한 국내 8개 시·도의 대표 랜드마크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미니랜드는 레고랜드 파크를 구성하는 7개 테마 구역 가운데 하나로, 리조트 건설에 사용된 레고 브릭 약 3000만개 가운데 700만개 이상이 여기에 쓰였을 만큼 공을 많이 들였다. 디자인에만 1년 정도가 소요됐으며, 이후 약 6개월의 설치 기간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먼저 공개된 미니랜드 내 서울·부산 구역 가운데 서울 구역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지는 도시적 특성을 고려해 고궁과 마천루 등을 선보인다. 특히 이 가운데 한국의 전통미를 나타내는 경복궁은 레고 모델 빌더 100명이 약 3개월에 걸쳐 제작한 대작이다. 이 밖에도 청와대, 인왕산, 창의문, 혜화문 등이 해당 구역에 포함된다.

부산은 항구 도시 특성을 살려 컨테이너, 화물선, 부산대교 등을 강조했으며 실제 부산 앞바다처럼 배가 떠다니는 모습을 연출해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을 대표하는 야구 경기장 역시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진다.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레고랜드의 중심이자 대표적인 테마 구역인 미니랜드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미니랜드가 완공되는 대로 레고로 구현한 다른 지역의 랜드마크 역시 소개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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