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연구 통해 심장마비 겪은 ICU 환자의 신경병적 증후와 장기 생존 가능성 예측하는 마시모 SedLine®의 기능 평가

마시모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속 김태연 박사 및 연구진이 마시모 SedLine® 뇌 기능 모니터링 장치를 통해 심장마비를 겪은 ICU 환자들의 신경병적 증후와 장기 생존 가능성을 예측하는 두 가지 매개변수의 능력을 평가한 연구 결과를 Journal of Critical Care에 6일 발표했다.[1]

연구자들은 두 가지 매개변수인 환자상태지수(PSi)와 억제비율(SR)의 조합이 심장마비가 발생한 지 180일 내의 사망률에 대한 ‘높은 예측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구자들은 심장마비가 발생 후 환자의 ‘정확한 예후’는 치료 계획을 결정하고 ‘집중 치료를 계속할지 철회할지’를 판단하는데 중요하며 ‘다른 요인들보다 더 높은 예후 정확도를 갖춘 단일 예후요인이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다중 모드’ 접근법을 권장한다면서 두 마시모 SedLine 매개변수의 예후 정확도를 단독 또는 조합 방식으로 신경병적 결과의 예측 인자로 평가하고자 했다. 연구자들은 원시 EEG 데이터가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고 EEG에서 파생된 PSi가 시술 진정 정도를 결정하는데 있어 마취의가 대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PSi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원시 EEG 데이터가 전신 마취 하의 변화 상태에 따라 상당한 공변(co-vary)을 하고, 마취의 다양한 단계에 걸쳐 각성 수준을 예측하는 데도 상당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자들은 SR이 EEG 억제비율을 추정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신경병적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좋은 예측 인자가 될 수 있으므로 SR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2]

연구자들은 2017년 1월부터 2020년 8월 사이 비외상성 병원 외에서 심장마비를 경험하고 CPR을 통해 성공적으로 소생한 후 ICU 체류기간 동안 목표온도 관리를 받은 103명의 성인 환자들을 실험에 등록시켰다. PSi와 SR은 ICU 입원 직후부터 자발적 순환 복귀(ROSC) 후 24시간 내에 마시모 SedLine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됐으며 1시간 간격으로 수치를 기록했다. 신경병적 결과는 피츠버그 뇌간점수(PBSS) 및 뇌 수행범주(CPC)를 사용해 분류했다. 180일 생존 데이터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입수했다.

연구자들은 PSi나 SR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신경병적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 ‘높은 예측 가능성’을 가지며, 낮은 PSi와 SR의 조합은 심장마비 180일 내 사망률에 대해 ‘높은 예측 가능성’을 가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들은 연구를 통해 환자들에 대한 단일 예후인자로 ‘평균 PSI ≤ 14.53 및 평균 SR > 36.6이 높은 진단 정확도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결정하기 위해 수신기 작동특성(ROC) 곡선을 사용했다. 이에 더해 이들은 ‘평균 PSi와 평균 SR을 사용한 다중모드 예측은 0.965(95% 신뢰구간 0.909~0.991)의 가장 높은 곡선 하부 면적값을 나타냄’을 밝혀냈다. 연구 코호트에서 평균 PSi ≤ 14.53 및 평균 SR> 36.6인 환자들은 값 > 14.53 및 ≤ 36.6(그룹에서 11% 사망) 환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장기적 사망률’(그룹에서 69% 사망)을 기록했다.

연구자들은 “PSi와 SR은 심장마비 후 환자의 조기 신경예후에 좋은 예측 인자”라고 결론 내렸다. 이들은 또한 “PSI와 SR의 조합은 각 개별 매개변수보다 좋지 않은 신경병적 결과에 대한 더 나은 예측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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