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투라나

마투라나(Humberto Maturana, 1928~)

도킨스가 주도하는 유전자 중심의 경향과는 달리 생물체의 자기조절과 자기생산 능력을 중시한 칠레 출신의 과학자. 제자인 바렐라와 함께 신경생물학(neurobiology)에 기초한 구성주의적 인식론을 피력한 철학자이기도 하다. 그를 통해서 “우리는 자신이 구성한 것만을 인식한다”는 칸트의 인식론이 재조명을 받게 되었다. 저서로는 바렐라와 공저한 『앎의 나무』(The Tree of Knowledge), 『자기생산과 인식』(Autopoiesis and Congnition) 등이 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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