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bellum omnium contra omnes, the war of all against all)

홉스가 국가라는 괴물, 즉 리바이어던(Leviathan)을 정당화하기 위해 요청했던 자연상태를 가리킨다. 국가가 생기기 이전에 인간들은 상호 불신에 빠져 서로에 대해 선제공격을 감행하게 된다는 것이 홉스의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클라스트르라는 정치인류학자에 따르면 국가가 탄생하기 이전에도 인류는 자유로운 공동체를 유지하고 있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70.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