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스피리츠, 석회석 함유 신소재 LIMEX 적용한 프라모델 출시… 석유 기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CO2 배출 저감에 기여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추구

반다이 스피리츠(BANDAI SPIRITS CO., LTD)(사장: 우다가와 나오(Nao Udagawa), 본사: 도쿄 미나토구)가 2021년 가을 북미, 아시아 등지에서 ‘공룡 골격 프라모델 티라노사우르스’와 ‘공룡 골격 프라모델 트리케라톱스’를 출시한다.

석회석을 주원료로 한 신소재 LIMEX로 일부 프라모델을 주조함으로써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실제 공룡 뼈대 화석과 비슷한 느낌을 주도록 했다.

이들 제품은 석유 유래 플라스틱의 대체 제품으로 일본에서 개발된 새로운 성형 소재인 LIMEX와 프라모델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폴리스티렌의 복합 재료로 만들어졌다. 반다이 스피리츠는 TBM Co. Ltd.와 손잡고 사출 성형 기계를 통해 강도와 성형성을 반복적으로 개선한 끝에 제품을 완성했다. 이들 제품은 LIMEX를 사용한 세계 최초의 프라모델이 될 전망이다.

LIMEX는 주원료인 석회암(탄산칼슘과 같은 무기 재료)을 50% 이상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인 석유 유래 플라스틱 대신 석회암을 주원료로 사용해 제품 내 석유 유래 플라스틱 비율이 무게 기준 50% 미만으로 줄었다. 또 일반 폴리스티렌 수지에 비해 채색이 가능하고 무게가 더 나간다. 반다이 스피리츠는 제품 주원료를 LIMEX로 전환함으로써 석유 기반 플라스틱 사용을 연간 5t 이상 줄이고 CO2 배출량을 저감해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반다이 스피리츠는 앞으로 일부 프라모델 제품에 LIMEX를 적용함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제품 세부 정보]

이들 제품은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 공룡 골격 프라모델에 LIMEX를 사용함으로써 전에 없던 질감과 무게감으로 실제 화석과 유사한 느낌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석고처럼 건조한 촉감을 지니며 매트한 표면에는 부드러운 광택이 감돈다. 또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돼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들었을 때 무게감이 있다. 수차례 학문적 검증을 거친 공룡 골격 프라모델은 실물과 형태가 유사하며 관절을 움직일 수 있고 입을 여닫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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