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

불성(佛性, buddhadhatu)

부처, 즉 붓다가 될 수 있는 잠재성을 의미한다. 불성은 불교의 근본적 이론에 따르면 애무 위험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무아(無我), 즉 불변하는 자아가 없다는 싯다르타의 주장, 혹은 모든 것에는 불변하는 본질이 없다는 나그르주나의 주장과 충돌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77.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