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사단(四端)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의 핵심이 되는 개념으로 인간의 본성에서 직접 나오는 네 가지 마음을 의미한다. 타인의 고통에 대한 동정심이라고 할 수 있는 측은지심(惻隱之心), 자신과 타인의 잘못을 부끄러워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인 수오지심(羞惡之心), 부모나 어른에게 양보하는 마음인 사양지심(辭讓之心), 그리고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마음인 시비지심(是非之心) 등이 바로 그것이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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