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설립목적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는 생명파괴현상이 만연되고 있는 오늘날의 한국적 현실과 세계적 추세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 속에서 학계, 예술계, 종교계, 언론계, 정치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뜻 있는 분들이 한데 힘을 모아 ‘생명을 위하여(Pro Mundi Vita)’라는 표어를 내걸고 1991년 12월 4일에 지금의 전신인 <생명문화연구원>이라는 독립적인 연구단체로 출범하였다. 그리고 그 후 1997년 3월 1일자로 서강대학교 부설 <생명문화연구소>로 확대 재편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생명문화연구소 설립의 근본적인 목적은 “현대산업사회의 전도된 가치관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생명의 세계관의 확립과 생활양식의 창조,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생명문화운동의 이론적 정초와 그의 확산보급”에 있다. 이러한 근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 생명사상, 문화의 연구와 보급
2. 생명가치를 중심으로 한 학제간의 공동연구와 산학연대 지원
3. 국내외의 환경단체, 생명운동단체, 그리고 문화단체와의 연대활동
4. 생명문화운동에 관련된 국내적 또는 국제적 세미나, 학술회의, 강연회, 공개강좌 등 개최 5. 생명운동에 관한 국내외 자료수집
6. 생명문화운동의 출판물의 간행.

이러한 일련의 과제를 수행해 오면서 그간 생명문화연구소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동선을 고양하기 위한 학술적인 연구와 사회적인 실천을 병행함으로써 이론과 현장을 접목시키고, 사회교육의 차원에서 도덕의식을 드높여, 생명존중의 숭고한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써 왔다. 앞으로도 본 연구소는 생명경시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해 있는 현대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하여 건전한 생명문화의식을 창달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역할기술문명의 발전은 도덕적인 인간존중의 문화와 짝지어질 때 ‘인간다움'(Humanity)의 실현을 위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홈페이지 | JAM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