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제93회 월례발표회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제 93회 월례발표회

발표. 장태순(덕성여대): 비미학과 영화: 일곱 번째 예술에 대한 바디우의 양가적 태도
강선형(서강대): 랑시에르의 감성론과 미학, 그리고 정치

서강대 철학연구소는 작년 하반기와 올 상반기에 걸쳐 <감성론 또는 미학>이라는 주제의 연속 발표를 기획합니다.

Ästhetik, esthétique은 우리 인식의 주요영역인 감성적인 것을 연구하는 감성론을 가리키며, 또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미학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고대 이래 노에인(사유함)의 짝 개념인 아이스테시스(감각을 통한 주어짐)는, 인식에서의 감각적 측면을 가리키는 바를 넘어서, 근대를 지나며 미적인 것에 관한 연구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나아가 현대는 미적인 영역에서의 실험이 감성이라는 인식의 영역에서(또는 그 이상에서) 일으키는 혁신적 변모 역시 엿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은 동서양 사상의 여러 국면에서 감성론과 미학 사이에서 형성되는 주요한 논의의 장을 엿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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