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제98회 철학연구소 월례발표회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제98회 월례발표회

발표. 박준상(숭실대): 장-뤽 낭시, 저 멀리로, 저 멀리에서

김윤경(인천대): 조선시대 노자 주석서 상의 무위 해석

강선형(서강대): 아감벤의 잠재성과 무위

안녕하십니까?

서강대 철학연구소가 <무위(無爲)의 철학>을 주제로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근대 철학, 특히 헤겔과 마르크스를 통해서 우리는 <노동> 개념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면 현대 철학은 <무위> 개념의 중요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위는 동양 사상이 오래도록 몰두해온 중요한 성찰 대상이기도 합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동서고금의 무위 사상을 쟁점화하는 주요 인물들, 노자, 장-뤽 낭시, 아감벤 등을 만나게 됩니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지난 8월 타계한 장-뤽 낭시에 대한 추모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현대 철학에 중요한 유산을 남긴 장-뤽 낭시의 사상적 여정을 돌아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동서양의 무위 사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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