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근대철학회

설립목적

서양근대철학회는 1998년 2월 창립되어 이제 20주년을 넘어선 중견 학회이다. 서양근대사상이 서구문명의 중추를 구성한다는 공감대 위에서 본 학회는 4회의 정기학술발표회와 특별기획으로 매년 4~5회의 학술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정기학술발표회는 서양근대철학의 주축을 이루는 대륙 이성론, 영국 경험론, 독일과 프랑스의 근대철학 연구를 생산하고 축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아가 근대철학에 뿌리를 둔 현대철학 연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해옴으로써 연구와 소통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특별기획으로는 매년 타 철학회 및 기관과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의 근대철학 연구 역량을 공식화하고 우수한 해외학자 초청 강연을 통해 활발한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지난 20년간의 서양근대철학회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국내 서양근대철학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2018년에는 서양근대철학회 2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서양근대철학과 현대철학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이 학술대회는 참석자가 수백명이 넘었던 행사로 한국철학계에서 놀라운 일로 회자되었다.

서양근대철학회는 이와 같은 학술연구활동을 통한 연구 성과를 공동 저술 출판을 통해 담아내고 있다. 이 공동 저술들은 학회 회원들의 학문적 열정과 학술적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 지표이며, 철학 분야의 어느 학회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성취이다. 처음 출간된 <서양근대철학>과 두 번째로 출간된 <서양근대철학의 열 가지 쟁점>은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이다. 이 외에 학회 회원들은 후속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타전공 및 타학문의 연구자들에게도 유용한 참고문헌으로 기능하는 <서양근대윤리학>과 <서양근대미학>을 출간했다. <서양근대종교철학>까지 출간함으로써 서양근대철학에 대한 일반적 고찰을 넘어서 윤리학, 미학, 종교철학과 같은 개별 분야에 대한 전문적 저술 성과를 일구어냈다. 현재<서양근대교육철학>이 집필 중에 있고 곧 출간될 예정이다.

나아가 서양근대철학회는 서양근대철학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문후속세대를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2014년 상반기부터 <김효명 학술상>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본 학회는 국내의 전반적인 철학 연구 진흥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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