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플라자’ 개관 60일 만에 3천여 명 발길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업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조성, 지난 4월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가 서울관광의 컨트롤타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관광플라자를 운영하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개관 이후 종합관광정보센터 방문 및 벤치마킹 등 지역관광공사와 관광업계, 일반시민 등 3천여 명이 꾸준히 서울관광플라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플라자에는 관광업계의 협업과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관광협회 등 7개 관광 협·단체와 67개 스타트업(입주 15, 코워킹 52)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의실과 온라인 스튜디오 등 다양한 지원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해 있는 관광 스타트업 ‘지아인스’ 임동이 대표는 “다른 사무실도 이용해보았지만 서울관광플라자는 넓은 회의실과 근린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업무환경이 아주 좋다”며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한 관광 종사자분들과 함께 협력하며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달부터는 그동안 시범운영 차원에서 입주사 및 관광업계에만 대관해왔던 서울관광플라자 내 지원시설을 시민에게도 개방한다.

대관 대상은 1, 4, 11층에 있는 총 8개 시설로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여행자카페(35석, 152.25㎡)와 각종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홀(180석, 353.39㎡), 관광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시민아카데미(80석, 114.26㎡), 네트워킹 및 쇼케이스 등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관광·MICE 플레이숍(235.14㎡) ▲비짓서울방송국(1인 및 대형 스튜디오, 조정실 포함)이다.

비짓서울방송국은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2개의 1인 스튜디오(14.63㎡)와 대형 스튜디오(66.29㎡), 조정실(54.25㎡)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11층에 조성된 온라인 스튜디오 ‘비짓서울방송국’ 각 스튜디오에는 전문 음향·조명·촬영 장비가 마련돼 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이 지원돼 유튜브 등 온라인 라이브 방송 송출도 가능하고 전문 스튜디오 운영사가 상주하여 장비 운용, 촬영, 관광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서울관광플라자 대관 시설은 관광업계, 관광 스타트업, 일반시민 등 대관을 희망하는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광 진흥을 목적으로 대관할 경우 예약 우선권이 주어진다.

대관 신청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plaza@sto.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주용태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은 “개관 후 좋은 반응과 기대를 받는 서울관광플라자 지원시설을 내달부터 개방해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는 시설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편히 즐겨 찾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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