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교

선불교(禪佛敎)

동양 대승불교는 크게 교종과 선종으로 양분된다. 화엄종과 천태종으로 상징되는 교종이 지적인 통찰을 강조했다면, 선종, 즉 선불교는 수행자 개인의 치열한 수행이나 스승과 제자 사이의 생생한 가르침을 강조한다. 선불교는 이론적 지향이 새로운 집착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불립문자(不立文字)라는 슬로건을, 그리고 치열한 자기 수행의 가능성을 보여 주기 위해서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슬로건을 제안하게 된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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