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다국어 빅데이터 용어 백과사전, 중국 구이양시에서 발간

세계 최초 다국어 대조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20권)이 공개됐다.

중국 빅데이터 개발의 싱크탱크인 빅데이터 전략 중점실험실에서 연구 편찬한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은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이자 빅데이터 전략 중점실험실 주임인 렌위밍(連玉明) 교수가 총 편집장을 맡았고 과학출판사에서 출판을 했다.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은 빅데이터 표준 용어를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더 폭넓게 보급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연구해 제작한 다국어 전문 스마트 사전이다.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은 4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 백과사전식 배열이다. 세계 빅데이터 분야 발전에 주안점을 두고 빅데이터 지식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리했다. 빅데이터 기초, 빅데이터 전략, 빅데이터 기술, 빅데이터 경제, 빅데이터 금융, 빅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표준, 빅데이터 보안과 빅데이터 법률 등 9가지 분야를 다뤘다. 더불어 통일된 규범과 국제적인 일반 규칙에 부합하는 다국어 학술 언어 체제를 구축했다.

둘째, 연구 심의의 권위성이다. 중국 과학기술용어 심의위원회 전문가팀이 ‘국가 과학기술용어 심의위원회의 과학기술용어 검토 원칙과 방법’에 따라 심의를 마쳤다.

셋째, 혁신적인 다국어 대조를 제공한다. 모든 용어는 중국어와 대조해 아랍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캄보디아어, 히브리어,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세르비아어, 태국어, 터키어, 우르두어 등 20개의 언어로 표기돼 있다.

넷째, 스마트 독서 기능을 제공한다. 지식 그래프, 오디오 북 및 플랫폼 링크와 같은 혁신적인 기능을 도입해 스마트 플랫폼 기반으로 체계화된 독서를 할 수 있다.

빅데이터 전략 중점실험실이 개발한 ‘빅데이터 다국어 서비스 글로벌 공유 플랫폼’에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실크로드 빅데이터 용어’, ‘빅데이터 용어 온라인’, ‘빅데이터 구이양 지수’, ‘빅데이터 라이브러리’와 같은 다국어 스마트 플랫폼 체계를 포함하고 있다. 전 세계에 대한 빅데이터 지식 서비스의 보편적이고 공익적인 제공을 통해 세계 디지털 문명의 새로운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했다.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의 연구와 편찬은 학제 간의 전문·개방형 빅데이터 이론 연구를 위한 혁신적인 성과이다.

빅데이터 전략 중점실험실이 ‘빅데이터 사전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표준 체계를 구축하고, 블록 데이터, 데이터 권리법, 주권 블록체인 등 ‘디지털 문명의 3부곡’을 상징으로 하는 이론 체계를 마련했다. ‘빅데이터 사전 프로젝트’는 빅데이터 사전에 이은 중대한 혁신적 성과이자 국가 빅데이터 종합 시범지구(구이저우)의 이론적 혁신의 이정표가 됐다.

또한 이 사전은 ‘중국 빅데이터 밸리’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보급 체계를 구성한 미래지향적이고 독창적인 중대한 성과로써 CNCTST와 ‘일대일로’ 국제과학조직연맹(Alliance of International Science Organizations,ANSO)이 추천하는 용어집이다.

중국 국가 과학기술용어 심의위원회는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의 출간으로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중국의 발언권과 규칙 제정권이 크게 향상됐고, 빅데이터 분야에서 중국과 세계가 높은 질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었다. 용어 사전 출간은 빅데이터 지식의 세계 보급과 교류 협력에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일대일로’ 국제과학조직연맹은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은 세계 및 ‘일대일로’ 관련 국가와 지역에서 디지털 중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권위있는 표본 매뉴얼을 제공함으로써 인류의 공동 운명에 대한 깊은 관심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백과 용어 사전’은 5월 28일 열린 2021 중국 구이양(貴陽) 국제 빅데이터 산업 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됐다.

구이양시 인민정부, 중국 국가 과학기술용어 심의위원회(CNCTST), 중국 과학기술 출판미디어(주)가 공동으로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출판 기념회에서는 ‘빅데이터 다국어 서비스 글로벌 공유 플랫폼’ 온라인 출범식과 디지털 차이나 싱크탱크 해외 학술 서밋 포럼도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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