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릭스 애니멀 케어, 급성장 대응 위해 제조 시설 확대

센트릭스 애니멀 케어(Sentrx Animal Care)가 5월 20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위치한 2만2000 제곱미터 규모의 최신 제조 시설 완공 및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 행사를 열었다.

이번 시설 확장은 솔트레이크 시티에 기반을 둔 센트릭스의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다. 새 공간은 1689 제곱 피트 규모의 ISO 7 클린룸(clean room)과 1420제곱피트 규모의 웨트 랩(wet lab)을 갖추고 있으며 센트릭스의 미국 및 해외 신규 시장 내 급속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생산 용량과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센트릭스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핸스(BioHAnce) 플랫폼 기술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이니셔티브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하게 된다.

센트릭스는 프로젝트 원도급자인 인게이지 컨트랙팅(Engage Contracting)과 함께 2020년 11월 신규 시설 공사에 착수했다. 2021년 4월 말 즈음 생산을 가동했고 새 공간에서 완벽한 검증을 마쳤다. 센트릭스는 4월 ISO 감사를 완료했으며 새 시설에 대한 ISO 13485 인증을 유지했다.

브라이언 세게브레히트(Brian Segebrecht) 최고경영자(CEO)는 “프로젝트 완공은 센트릭스 사상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평했다. 그는 “센트릭스는 수직 통합형 생산 방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자재와 부품만 외부에서 조달한다”며 “이로써 품질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고 시판 중인 센트릭스의 세가지 제형을 대단위 상용 규모로 생산하기 위해 개발한 고도의 독점 공정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신 시설 확장에 따라 수직 통합적 생산 운영을 유지하면서 시판 제품의 급속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바이오핸스 플랫폼과 관련해 계획 중인 미래 혁신 제품의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센트릭스는 독점적 특허 기술인 바이오핸스 테크놀로지(BioHAnce Technology)에 대한 전 세계 배타적 권리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바이오핸스 테크놀로지는 첨단 생명공학을 바탕으로 안구 및 피부 표피를 포함한 특정 조직 환경 및 제형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교차형 히알루론산(crosslinked hyaluronic acid)의 분자 매트릭스를 조성하는 기술이다. 이는 수분 함량을 높이고 인체의 자가 치유 과정을 가속화하며 조직 내 지속 시간을 연장하는 고유의 물리적, 화학적 속성을 바탕으로 세포 비계를 생성한다. 센트릭스는 현재 바이오핸스 기술이 적용된 세가지 제품 제형을 판매하고 있다. 미국에서 이들 제품은 오큐노비스(Ocunovis™), 오큘레니스(Oculenis™), 에피사니스(Episanis™)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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