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Authur Schopenhauer, 1788~1860)

인간을 포함한 세계의 모든 존재자들이 맹목적인 의지에 의해 움직인다고 주장했던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 이런 맹목적 의지에 의해 무엇인가를 욕망하고 사랑하고 파괴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그는 고통이라고 이해했다. 바로 여기서 그는 동정심의 윤리학을 제안한다. 맹목적 의지에 휘둘려 고통받는 생명을 보면 동정심은 불가피하게 발생한다는 것이다. 저서로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Die Welt als Wile und Vorstellung), 『도덕의 기초에 관하여』(Über die Frundlage der Moral) 등이 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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