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빙 케어 스타트업 레이지 소사이어티, 국군의 날 맞이 ‘감사 캠페인’ 시작

대한민국 남성들은 누구나 정해진 시간만큼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다. 하지만 병역 의무를 수행하는 남자들의 헌신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그들의 노력을 잊고 오히려 비하하는 단어가 생기기도 한다. ‘군캉스’(군대+바캉스)와 ‘군무새’(군대+앵무새), ‘군바리’(군인을 얕잡아 부르는 말)가 대표적인 단어다.

이에 남성 케어 전문 브랜드 레이지 소사이어티가 국군 장병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Thank you for your sevice(우리는 당신의 헌신을 알고 있습니다)’는 미국인들이 군인과 마주치면 건네는 감사의 표현이다. 군인을 보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담은 인사를 건네는 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심지어 군인을 위해 커피나 식사비를 대신 내주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에 반해, 우리사회가 군인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떠한가. 이제는 우리도 자신의 젊음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감사 인사를 건네야 할 때다.

레이지 소사이어티는 제73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군부대로 발송하는 전 제품에 20% 할인을 제공한다. 결제 시 국군 장병의 헌신을 기억하면서 ‘TYFYS (Thank you for your service)’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이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레이지 소사이어티 담당자는 “레이지 소사이어티는 남성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남자의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케어 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군의 날을 맞아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그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 레소는 국군 장병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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