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엔젤, 세균·바이러스 막는 ‘캠핑·여행용 베개’ 세트 출시

스탠리는 캠핑·여행을 위한 슬립엔젤의 휴대용 베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슬립엔젤은 공기가 통하면서도 병원균, 알레르겐, 미생물과 곰팡이까지 막는 침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다. 스탠리는 한국에 슬립엔젤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휴대용 베개는 다른 슬립엔젤 제품과 마찬가지로 세균이나 곰팡이가 베개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줘 베개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부는 포르투갈 폼 전문업체가 생산한 프리미엄 ‘겔플렉스폼’으로 이뤄져 있어 일반적인 자동충전식 베개나 공기베개 또는 메모리폼 베개와는 차별화된 안락함을 제공한다.

최근 계속되는 감염병 상황으로 인해 개인위생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걱정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때에, 휴대용 베개는 캠핑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출장 시에 좋은 해결책이 될 것으로 슬립엔젤은 보고 있다.

휴대용 베개 외에 슬립엔젤의 다른 제품으로는 토퍼, 이불과 베개 등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성인용, 아동용 베개다. 국내외 각종 연구에 따르면 베개에는 침구류 중 가장 많은 알레르겐과 세균이 서식해 악취와 천식, 폐 질환, 피부 질환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지만 세탁 등 관리가 쉽지 않다. 슬립엔젤 베개의 경우 냄새가 나지 않으면서도 세탁 없이 편하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슬립엔젤 제품에는 국제특허 받은 필터 기술과 세탁이 필요 없는 고기능성 원단 등이 적용됐다. 또한 미생물 및 실내공기 질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연구기관인 Airmid Healthcare Group으로부터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투과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해외 및 국내기관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 시중에 알레르기 케어나 개인위생의 목적으로 출시된 유사 제품들이 많지만 이 정도로 기능이 증명된 제품은 드물다. 제품의 권장 사용 기간은 2년으로 커버만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된다.

슬립엔젤의 제조사인 에스토니아 헬스케어 기업 ‘가브리엘 사이언티픽’은 최초로 의료 관련 감염(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 HAI) 예방을 위해 특수 필터 기술 등을 적용해 의료기관용 침구류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후 알레르기나 천식과 같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침구류 위생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내부 충전제가 고급화된 일반 소비자 라인을 추가했다. 국내에는 주식회사 스탠리가 독점 수입해 공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