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렐리우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Antoninus, 121~180)

인간의 삶을 신적 이성이 마련해 놓은 거대한 연극판에 던져진 것이라고 역설했던 스토아 철학자이자 로마 황제. 그는 신적 이성, 혹은 전체 세계와 일치된 삶을 영위할 때, 이간은 가장 행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니체의 운명애(amor fati)나 영원회귀 사상은 다분히 아우렐리우스가 피력했던 스토아 사상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의 주저로는 『명상록』(Taeis beauton)이 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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