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만/다르마

아트만(ātman)/다르마(dharma)

아트만은 자아나 주체를, 다르마는 대상을 의미한다. 한자로 아트만은 아(我)로 번역되고, 다르마는 법(法)이라고 번역된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법(法)으로 번역되는 다르마가 마음 바깥에 존재한다고 상정되는 대상들뿐만 아니라 마음이 구성한 허구적 대상들까지도 모두 가리킨다는 점이다. 즉, 용(龍)이나 봉황 같은 것도 다르마라고 불릴 수 있다. 한편 브라흐만(brahman)과 대비되는 아트만의 의미는 ‘브라흐만’ 항목을 참조하라.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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