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배경

1968년도에 창립된 서울교대철학연구회 (초대회장 박민규, 현재 연구소장) 동문회원들이 재학생 때부터 교사가 되고 난 이후에도 이초식 교수의 지도 아래 지속적으로 철학을 공부해오던 중에, 1986년에 종로구 행촌동 독립문 근처 대신빌딩에 ‘어린이 철학교육 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 후 ‘어린이 철학교육 연구소'(소장 박민규)는 계속해서 외국에서 펴낸 어린이철학교육 관련 전문서적들 (PHILOSOPHY AND YOUNG CHILD, 어린이와 함께하는 철학, 서광사, 1988, 외 다수)을 연구 및 번역, 출판하고 그 후에는 수많은 철학동화(노마의 발견 등)를 집필하고 철학교실을 여는 등, 이 땅에 선구적으로 어린이철학교육이 뿌리내리는데 산파역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 철학교육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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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혀진 어느 철학과의 후예, 그리고 예비역 육군 상사. 어려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그는 천주교 사제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망치듯 마주한 철학과에서 길을 찾게 된다. 학자금대출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대학원을 포기하고 다양한 일을 하며 사회에서의 첫 번째 십 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예비 미중년.  철학의 어느 한 분야를 집중 공부하기 보다는 사람의 삶에 있어서의 철학함에 더 관심이 더 쏠림. 최근의 관심사는 '철학가는 정치가가 될 수 없는가.' 더 많은 사람과 철학함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동원해 JNA 사이트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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