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싸이클링 기업 제클린,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와 ‘친환경 ESG 캠페인’ 진행

친환경 업사클링 스타트업 제클린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와 손을 잡고 친환경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IT 기반 친환경 토털 베딩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클린은 제주에서 연간 약 6000톤 이상의 침구류가 소각된다는 점을 발견, 제주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버려지는 베딩 제품을 업사이클링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중 이번에 진행되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와의 친환경 ESG 캠페인은 이 학교 학생 동아리에서 학생들이 제주도 기반 베딩으로 업사이클링하는 기업인 제클린의 소식을 접하고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제클린의 친환경 캠페인은 현재까지 한국이콜랩, 메종 글래드 제주 등 다양한 협력사들이 제클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학생 동아리로서는 최초로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의 JSE가 제클린의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 의사를 밝히게 된 것이다.

제클린과 학생 동아리 JSE가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기숙사에서 폐기되는 베딩 제품을 업사이클링, 재생 린넨을 통한 재생 이불·배개 커버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제클린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업사이클링으로 재탄생한 배개 커버 등에 원하는 글과 이름 등을 프린트할 수 있게 도와 재미 요소를 더할 계획이다.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의 학생 동아리 JSE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은 “제클린의 친환경 캠페인이 생활 속에서부터 자연 자원에 대한 보호와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협업 제안을 드리게 됐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친환경적인 실천이 너무 먼일이 아니라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제클린 차승수 대표는 “학생들이 먼저 이런 협업을 제안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뜻깊은 사례일 뿐만 아니라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건강한 재생 침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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