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컴퍼니즈와 에스티로더 브랜드, 아만다 고먼과 파트너십 체결

에스티로더컴퍼니즈(Estée Lauder Companies, 이하 ‘ELC’)(뉴욕증권거래소: EL)와 에스티로더 브랜드가 운동가 겸 수상에 빛나는 작가이자 미국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에 등단한 시인 아만다 고먼(Amanda Gorman)과 3년간의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일 발표했다.

변화를 고취하는 신세대 리더를 인정하고 기리기 위해 ECL와 에스티로더 브랜드가 아만다와 체결한 첫 다년 파트너십이다.

ELC는 유례없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팅체인지(WRITING CHANGE)에 3년간 300만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라이팅체인지는 읽고 쓰는 능력을 향상해 평등과 접근, 사회적 변화를 일으킨다는 목표로 탄생한 특별한 캠페인이다. 아만다는 2022년 봄에 선보일 라이팅체인지를 통해 에스티로더 브랜드에 변화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제인 허츠마크 후디스(Jane Hertzmark Hudis) ELC 총괄 그룹 사장은 “ELC를 설립한 비범한 여성 에스티 로더는 전 세계 여성들에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심어 줄 길을 열었다”며 “이같은 선구적인 이상이 아만다와 ELC가 이런 종류로는 최초의 파트너십을 맺은 배경”이라고 말했다. “아만다의 강력한 존재감과 영감을 주는 목소리는 신세대 리더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아만다와 ELC는 읽고 쓰는 능력과 목소리, 자기 표현을 통해 현실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ELC와 아만다는 평등과 사회적 영향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 조직을 지원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라이팅체인지 운동은 ELC 및 ELC자선재단(The Estée Lauder Companies Charitable Foundation)의 목표와 맥을 같이 한다. ELC와 ELC자선재단은 전 세계 다양한 커뮤니티의 행복에 초점을 맞춰 건강, 교육, 환경을 축으로 특히 여성과 소녀를 지원하고 있다.

아만다는 “읽고 쓰는 능력을 통해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ELC와 파트너십을 맺고, 영감을 주는 대담한 여성이 설립한 에스티로더 브랜드를 대변하게 돼 영광”이라며 “에스티 로더 여사는 75년 전 유리 천장을 깬 비즈니스 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정신을 받아들인 이번 파트너십이 전 세계 여성과 소녀, 모든 이들이 위대한 일을 하고 변화를 일으키며 자신감을 갖고 미래의 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벌써 가슴이 뛴다”고 덧붙였다.

파브리지오 프레다(Fabrizio Freda) ELC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아만다는 새로운 세대의 상징으로 목소리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증명한 인물”이라며 “ELC는 젊은이들이 목소리를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부단히 미래의 인재와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교육에 대한 우리의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의 여정에 아만다가 동참해 기쁘다”며 “ELC가 전 세계에 전하려는 목소리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은 ELC와 에스티로더 브랜드는 현재 프레스티지 뷰티 업계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으며 전 세계 직원의 84%가 여성 직원이다. 회사 안팎에서 성에 구분을 두지 않는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캠페인을 통해 성평등과 여성 인권 신장에 헌신한다는 선언을 2021년 3월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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