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하사 강희성

강희성 (姜喜成)

군번: 9227951
계급: 하사
생년월일: 1927-02-11
출신지: 충청남도 대덕군 구연면
소속부대: 육군 제7사단 3연대
전몰일자: 1953-07-03

강희성 하사는 1927년 2월 11일 충청남도 대덕군 구연면에서 태어나 육군에 입대하여 제7사단 제3연대에서 복무하였다.

제7사단은 1949년 6월 20일 서울시 용산에서 창설된 후 제1연대를 동두천정면에, 제9연대를 포천정면에 배치하여 의정부지구 38도선경비임무를 수행하던 중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남침으로 철수를 거듭하다가 의정부지구전투, 한강방어전투, 시흥지구전투를 수행한 후 해체되었다가 7월 10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제3, 제9연대로 재창설된 후 7월 14일 민부대로 개칭, 전주, 남원 운봉, 함양 등지에서 적 제6사단의 진출을 지연시킨 후 포항지구전투에 참가하였다.

민부대는 1950년 8월 20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제3, 제5, 제8연대를 기간으로 사단으로 재창설된 후 의흥지구방어임무를 수행하다가 경주지역으로 철수하였다가 10월 1일 이후 반격작전을 개시하여 안동-포천-김화-평강 방면으로 북진, 일부 부대는 강동-평양-순천-구장동까지 진출하였으나, 중공군의 반격으로 개천-북창-순천 방면으로 철수하였다.

그후 사단은 1951년 1월 수안-연천-원주-영월선으로 철수한 후 평창, 속사리, 현리, 인제, 화천 일대로 진격하여 백석산전투를 수행하고 1952년 2월부터는 크리스마스고지 쟁탈전을 전개하였으며, 1953년 1월 강원도 양구지역으로 이동하여 선우고지전투를 치른 후 화천지역으로 이동하여 별우지구에서 전초진지쟁탈전을 수행하였다.

강희성 하사는 작전기간 중 전투에 참가하여 임무를 수행하다가 1953년 7월 3일 장렬히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그를 길이 추모하고 살신보국정신(殺身保國精神)을 선양하기 위하여 대전 국립현충원(國立顯忠院)에 안장번호 14-5817번으로 안장하였으며, 전쟁기념관 전사자명비(戰死者銘碑)에 그의 이름을 새겨 추모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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