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종/선종/교종

율종(律宗)/선종(禪宗)/교종(敎宗)

집착을 끊기 위해서 대승불교가 제안했던 세 가지 방법은 계(戒, śila), 정(定, dhyāna), 혜(慧, prajñā)로 요약된다. 계는 불교도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생활의 계율을, 정은 불교도의 참선을, 혜는 세계와 자신에 대한 지적인 통찰을 의미한다. 계를 강조하는 종파가 율종이고, 참선을 중시하는 종파가 선종이고, 마지막으로 지혜를 중시하는 종파가 교종이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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