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화랑훈련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1년 2/4분기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엄태준 시장)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국가 총력전의 개념에 근거해 전방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자 분기별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3901-1대대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달 5∼9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화랑훈련에 대한 민·관·군·경·소방의 화랑훈련 세미나가 진행됐다.

화랑훈련은 군 주관으로 후방지역의 전·평시 연계된 작전 시행계획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이다.

통합방위협의회 보고는 시의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계획, 3901-1대대의 화랑훈련 실시계획 보고 순으로 이뤄졌으며 성공적인 화랑훈련을 위해 통합 방위 작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립과 훈련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의 감염을 막기 위해 애써주시는 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님들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비상 대응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한 시정발전과 통합방위 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가로 시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보관 및 경계는 군·경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고 그 결과 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타 지자체에 비해서 높은 성과를 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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