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목적

이화인문과학원은 인문학의 학문적 정체성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문학 연구의 통합적, 종합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인문학의 정통성을 부활시킴은 물론 사회로 환원할 수 있는 인문지식을 생산하여 21세기 인문학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인문한국지원사업 ‘탈경계인문학의 구축과 확산’을 핵심과제로 삼아 세계, 인간, 매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탈경계 문화현상을 지구지역성, 젠더, 다매체라는 연구영역으로 구체화하여 인문학적 성찰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탈경계 인문지식의 정보화와 실용화, 현장화를 위해 아카이브 구축, 네트워킹, 교육, 출판 사업 등을 시행함으로써 탈경계 인문학의 효과적인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홈페이지 | J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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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혀진 어느 철학과의 후예, 그리고 예비역 육군 상사. 어려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그는 천주교 사제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망치듯 마주한 철학과에서 길을 찾게 된다. 학자금대출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대학원을 포기하고 다양한 일을 하며 사회에서의 첫 번째 십 년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예비 미중년.  철학의 어느 한 분야를 집중 공부하기 보다는 사람의 삶에 있어서의 철학함에 더 관심이 더 쏠림. 최근의 관심사는 '철학가는 정치가가 될 수 없는가.' 더 많은 사람과 철학함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능력을 동원해 JNA 사이트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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