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인연(因緣)

직접 원인을 뜻하는 인(因, hetu)이란 말과 간접 조건을 뜻하는 연(緣, pratītya)이란 말로 구성된 단어이다. 불변하는 본질을 부정하는 불교는 모든 존재가 다양한 원인과 조건들의 마주침으로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연기(緣起)의 법칙이다. 그래서 인연은 연기를 설명할 때 결코 없어서는 안 될 개념이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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