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예지

인의예지(仁義禮智)

맹자 이래로 유학자들이 인간의 본성을 규정하는 데 사용했던 네 가지 덕목이다. 측은지심(惻隱之心), 수오지심(羞惡之心), 사양지심(辭讓之心), 시비지심(是非之心)으로 드러난다. 뒤에 신유학에 이르면 인간의 인의예지는 자연계의 춘하추동과 구조적으로 같은 것으로 사유된다. 이것이 신유학 특유의 천인합일(天人合一)의 논리이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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