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호국보훈의 달 감사 홈페이지’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숭고한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호국보훈의 달 감사 홈페이지’를 전국 특·광역시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6.25전쟁 당시 자국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먼 이역만리에 있는 생소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단숨에 날아와 군수지원 등을 해준 참전국(에티오피아 등)에 대한 후원 행사를 병행해 우리 인천 시민들의 당연한 보답 정신을 실천한다는데 큰 뜻과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경건함과 감사의 분위기를 최대한 조성하고자 간결성, 참여성에 무게를 두어 다음과 같이 네 가지 분야로 구성했다.

첫째, 국가보훈대상자 소개(자격 등록을 위한 요건과 절차, 취득 후 각종 지원 사항, 인천시 대상자 현황 등)

둘째, 감사 마음 전하기(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 마음ㆍ다짐 등 남기기, 참여자에 경품 이벤트)

셋째, 캠페인 동참(6.25전쟁 참전국 중 형편이 어려운 나라와 보훈대상자 중 위기 가정과 이웃 등에 후원하기)

넷째, 기타 문의(보훈 관련 각종 문의 사항 답변 및 후원 연결 등)

또한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해 우선 인천 시청과 시 산하 기관 홈페이지를 시민들과의 소통 마중물 장소로 중점운영하고 군ㆍ구 및 유관기관(공사 공단, 인천보훈지청) 등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할 계획이다.

포털사이트에서 ‘인천국가보훈대상’을 검색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국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 “참전 국가 및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다양하게 추진해 작지만 큰 보답으로 와 닿으실 수 있게 꾸준한 시책 개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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