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학

주자학(朱子學)

성즉리(聖卽理)라는 체계라는 체계를 옹호했던 주희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 성리학에 대한 이름이다. 공자와 맹자의 유학 사상을 중심으로 주희는 화엄 불교나 선불교, 심지어는 위진 시대 현학(玄學) 마저도 비판적으로 흡수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그는 동양철학 역사상 가장 방대하고 치밀한 철학을 구성하게 된다. 그의 철학, 즉 주자학이 동양철학의 가능성의 중심일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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