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MZ세대 부모 겨냥한 ‘패밀리룩’ 제안

최근 저출산 심화로 자녀 한 명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 행태가 뚜렷해지면서 키즈 패션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겨울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가 시작된 데다, 위드 코로나 바람을 타고 그간 억눌린 소비 욕구가 폭발하는 보복 소비가 키즈 패션의 인기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이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3040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옷을 맞춰 입는 ‘패밀리룩’과 ‘미니미룩’이다. 패션업계는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패밀리룩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는 트렌디한 핏과 후드, 포켓 디테일 구성이 돋보이는 ‘레스터 폴스™ 후디드 헤비 다운 재킷’을 선보인다. 볼륨감 있는 일체형 후드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성인과 아동용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색상을 맞춰 입으면 감각적인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아웃도어의 기능성도 놓치지 않았다. 안감에 설계된 골드 도트 패턴이 특징인 ‘옴니히트™ 인피니티(OMNI-HEAT™ INFINITY)’ 보온 기술과 컬럼비아 자체 방풍 기술인 ‘옴니윈드™ 블록(OMNI-WIND™ BLOCK)’을 적용해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기존 패밀리룩처럼 성인·아동용 디자인을 똑같이 맞추는 대신 소재나 패턴에 변화를 줘 보다 자연스러운 패밀리룩을 구현할 수 있다. 컬럼비아의 ’레스터 폴스™ 리버시블 숏 다운 재킷’은 리버시블 형태로 취향에 따라 플리스 또는 다운으로 선택해 착용할 수 있다.

특히 내부 플리스 안감에는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프린팅을 더 해 포인트를 줬다. 또한 짧은 기장감으로 활동성을 높이고 트렌디한 핏을 구현했으며, 자체 방풍 기술인 옴니윈드™ 블록(OMNI-WIND™ BLOCK)을 적용해 땀과 열은 빠르게 배출하고 찬 바람은 막아 체온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컬럼비아는 MZ세대 부모 층이 키즈 패션 시장의 새로운 큰 손으로 부상했으며,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의 특성이 아이에게 투영된 것이 패밀리 룩의 인기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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