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프레드광학, 국내 최초 이탈리아 안경공장 한국사무소 설립

켈프레드광학(Kelfred Optical Ltd.)은 한국 파트너들에게 이탈리아 안경 생산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에 켈프레드광학 한국사무소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켈프레드광학은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업체(Stock Code:1134)로, 1986년 홍콩 본사를 설립한 뒤 이탈리아의 명품 아이웨어 생산 업체(DEM Srl)와 중국 선전·장시 2개 공장을 통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및 제조 업자 개발 생산(ODM) 방식으로 안경테, 선글라스를 글로벌 브랜드 운용사와 안경 체인점에 공급하고 있다.

켈프레드광학 한국사무소 이용수 대표는 “이탈리아 제조(Made In Italy) 안경 개발 관련 통합형 맞춤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하기 위해 안경 개발 과정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과 고객사 클레임에 대한 즉각적인 응대 및 해결 방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사의 모든 비즈니스 계약은 켈프레드광학 홍콩 본사가 직접 담당하게 된다”며 “고객사는 샘플 미팅 등 잦은 해외 출장 없이 국내에서 의사 소통할 수 있어 시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용수 대표는 과거 펜디·페라가모 등 명품 아이웨어 코리아 스페셜의 디자인·생산을 총괄했으며, 현재 타뮤즈 다이아몬드 안경 사업 부문 대표로 재직하며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안경 체인점에 ODM 방식의 안경 수출을 담당하고 있다.

켈프레드광학은 10월 28일 개최되는 대구국제안경전 ‘디옵스(DIOPS)’에 ‘국내에서 원스톱으로 개발하는 이탈리아 아이웨어’라는 콘셉트로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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