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트러스, 북미 및 글로벌 사업부 내 직책 신설 및 임원 인사

수의학 기술과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 기업 코베트러스(Covetrus®)(나스닥: CVET)가 베키 키드(Bekki Kidd)와 안드라스 볼스키(András Bolcskei)를 북미 운영/글로벌 운영 혁신 부문 총괄과 인터내셔널 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신설된 두 직책은 비즈니스 동기화와 최적화를 촉진하기 위한 코베트러스의 전략적 계획에 발맞춘 것이다.

북미 운영/글로벌 운영 혁신 부문 총괄로 임명된 베키 키드는 물류센터, 판매 및 복합 약국, 규제, 지속적 개선, 전사적 글로벌 운영 혁신을 포함해 회사의 북미 운영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키드는 카디널 헬스(Cardinal Health)에서 적을 옮긴다. 카디널 헬스에서 그는 10년간 글로벌 기획, 제조, 공급망, 운영 혁신 부문을 이끌었다. 이 밖에도 애보트 뉴트리션(Abbott Nutrition), 코카콜라 컴퍼니(Coca Cola Company), GE 슈퍼어브레이시브(GE Superabrasives), PPG 인더스트리즈(PPG Industries)에서도 근무했다.

코베트러스의 초대 인터내셔널 사장으로 임명된 안드라스 볼스키는 북미를 제외한 모든 판매팀을 총괄하며 유럽, 아시아태평양, 신흥시장 내 사업을 관장한다. 볼스키는 머크(Merck), 화이자(Pfizer) 등을 거치며 25년 이상 풍부한 수의학 약품 분야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두 회사에서 그는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 임원직을 역임했다. 수의사 출신인 볼스키는 수의사들을 위한 코베트러스의 헌신과 노력을 대변한다.

코베트러스 고위 임원인 마이크 엘리스(Mike Ellis)와 데이비드 힌톤(David Hinton)은 은퇴할 예정이다. 이로써 볼스키는 유럽, 아시아태평양 및 신흥 시장에 대한 모든 판매 관련 책임을 지휘하게 된다.

벤 볼린(Ben Wolin) 코베트러스 사잠 겸 최고경영자(CEO)는 “볼스키와 키드는 그간 쌓은 풍부한 경험을 살리게 될 것”이라며 “신규 선임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건강과 사업 성과를 제공하는 회사의 노력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코베트러스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회사를 이끌어준 마이크 엘리스와 데이비드 힌톤에게 감사한다”며 “두 사람은 수년간 회사가 이룬 성공에 핵심 역을 했으며 그들이 남긴 유산은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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