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너지 3D 라이다, 폐기물 소각 공장 재활용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환경 영향 줄여

광위상배열(OPA) 기반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와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IoT)용 스마트 3D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쿼너지 시스템(Quanergy Systems, Inc.)이 중국 공장의 프로세스 효율을 높이고 폐기물을 소각해 에너지로 전환할 때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장 운영을 자동화하는 새로운 스마트 라이다를 공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중국 최고의 공학 연구 대학 중 하나인 후난대학교, 푸샹 바이오에너지(Puxiang Bioenergy)를 지원하는 후난챠오캉교 건강지능기술(Hunan Qiaokang Bridge Health Intelligent Technology)과 공동으로 배치한 쿼너지의 고정밀 M-시리즈 3D 라이더는 폐기물의 용적을 정확하게 산출하기 위해 소각장 폐기물의 표면을 스캔해 3D 클라우드 포인트 이미지를 생성한다. 쿼너지의 라이다 솔루션은 0.033도의 각도 분해능과 초당 최대 130만포인트의 포인트 클라우드 밀도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폐기물 공장은 정확한 용적 데이터를 통해 폐기물의 밀도를 판단하고 추정 논리를 적용해 열량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건조 폐기물은 습식 폐기물보다 밀도가 낮고 열량이 높다. 재활용 시설은 이제 정확하고 풍부한 3D 데이터를 통해 높은 열량을 내는 건식 연료 연소의 우선순위를 효율적으로 설정하고 젖은 폐기물에 대해서는 건조 시간을 더 많이 주게 된다. 이 두 가지 모두 전체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인다.

후난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부학장인 샤오강 장(Xiaogang Zhang) 교수는 “쿼너지의 라이다 센서 데이터로 디지털 데이터 집합을 생성해 전체 도시를 포함해 폐기물 재활용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확장할 수 있다”며 “강력한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과 쿼너지 센서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폐기물 소각에서 발생하는 전력량을 모니터링해 측정하고 예측할 수 있는 발전소 운영 통찰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쿼너지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엔조 시그노어(Enzo Signore)는 “라이다 이전에는 정확한 열량 추정을 위해 폐기물의 양과 밀도 및 임계 데이터 포인트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며 “3D 라이다는 이전의 2D 환경에서는 얻을 수 없는 명확하고 소중한 통찰력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할 뿐 아니라, 탄소 배출을 줄여 대기를 청정하고 건강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쿼너지의 3D 라이다 센서는 정확성은 물론 소각 공장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확고한 신뢰성을 제공하며, 6만시간이 넘는 평균 고장 간격(MTBF)을 제공한다. 이 센서는 실내외 관계없이 모든 환경에 설치할 수 있으며 주변의 조명 조건과 상관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솔루션을 쉽게 확장할 수 있어 도시 환경에서 그 가치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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