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전 세계 ‘크리에이터 퍼스트 프로그램’ 첫 에피소드 공개

음성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클럽하우스(Clubhouse)’가 한국시간 27일 클럽하우스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자 마련한 ‘크리에이터 퍼스트 프로그램(Creator First Program)’ 의 공식 첫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들의 다양한 비전과 창작 활동을 개발 및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3월 클럽하우스가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전 세계 25명의 크리에이터가 선보일 프로그램은 음악, 대중문화, 스탠드업 코미디, 사진, 웰빙, 정치, 음식, 자기 관리, 예술, 축구, UFO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소개된 프로그램 중 한국계 미국인 크리에이터인 싱어송라이터 대니 정(Danny Chung)의 클래스인 ‘인사이드 케이팝(Inside K-pop)’에서는 케이팝 산업 내외의 여러 면모와 케이팝이 문화에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첫 에피소드 이어 앞으로 이용자들은 클럽하우스 내에서 6월 6일부터 매주 대니 정의 클래스에 직접 참여하거나 들을 수 있다.

클럽하우스는 ‘크리에이터 퍼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매주 새롭고 다양한 소재의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클럽하우스 팀과 함께하는 창의 콘셉트 개발, 장비 지원, 프로그램에 적합한 게스트 매칭 등 쇼 제작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홍보, 디지털 자산을 위한 디자인 서비스, 클럽하우스 내외 홍보, 청중 구성 지원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클럽하우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각 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동료를 지급하며 크리에이터는 자신과 어울리는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에 대한 수익을 낼 수 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