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태극(太極)

신유학, 특히 주희에게서 모든 만물에 내재하면서 동시에 모든 만물을 초월하는 원리로 이해되었던 우주 본질이다. 주돈이(周敦頤)의 짧은 글 『태극도설』(太極圖說)에서 처음 등장하였는데, 여기에 만물을 생성하는 초월적인 존재이면서도 그 만물 안에 자신의 흔적으로 남긴다는 주돈이의 생각이 피력되어 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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