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유란

펑유란(馮友蘭,1894~1990)

베이징 대학교에서 러셀을 만난 영향으로 현대적 의미에서의 철학사를 중국 사유 전통에 최초로 시도했던 철학사가. 1934년 그가 집필한 『중국철학사』는 1952년에 영어로도 번역 되었으며, 여전히 중국철학사에 대한 세계적인 고전으로 통용되고 있다. 후에 중국공산당 정권하에서 과거 자신의 철학사를 부정하고 사적유물론에 입각한 중국철학사인 『중국철학사신편』(中國哲學史新編)을 다시 집필하게 된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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