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리티시 패션 브랜드 ‘잭원티’, 8월 30일 백화점 쇼룸 오픈

네오코리아(대표 석정우)는 영국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임스 홀더(James Holder)의 프리미엄 브리티시 패션 아우터 브랜드 ‘잭원티(JACK1T)’가 8월 30일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에 쇼룸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네오코리아는 잭원티의 국내 독점 판권을 갖고 있다.

원래는 10월 중에 팝업 매장 형태로 백화점에 입점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2달이나 앞당겨진 이유는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알아본 롯데백화점 바이어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당장 8월 말부터 백화점 VIP 고객 대상으로 프리-오더(Pre-order)를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프리-오더(선주문)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소비자는 남들보다 더 저렴하고 더 빠르게 제품을 받아 볼 수 있고, 생산자는 생산 물량을 예측해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의 낭비를 막고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제작 수량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럭셔리 명품 브랜드들이 최근 많이 도입하고 있는 친환경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측도 요즘 이슈가 되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 지표를 높일 수 있어, 롯데백화점의 가치 평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잭원티 CEO 이자 대표 디자이너인 제임스 홀더는 다운 재킷과 파카의 첫 한국 쇼룸 매장 오픈에 대해 “영국과 한국이 동시에 잭원티 프리-오더를 진행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한국 소비자들과 함께 친환경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과 친환경 마케팅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명품 브랜드 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잭원티의 쇼룸은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4층 남성 럭셔리 존에 들어선다. 쇼룸은 미니멀리즘(Minimalism)을 테마로 그레이와 실버로 이뤄진 모던하고 세련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홀더는 “매장 내 제품은 프리미엄 품질의 한정판 다운 재킷과 파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와 추위로 얼어붙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의 브랜드 정신과 디자인 철학이 담긴 최신 잭원티 컬렉션을 중점적으로 배치했다.

매장은 8월 30일부터 9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약 30가지의 한정판 재킷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영국 전통 의류 문화와 브랜드의 대표 정신을 강조한 ‘레트로 레이서’, ‘인빅터스’ 라인 등이 첫선을 보인다.

홀더는 “한국이라는 중요한 시장에 잭원티가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한국 국민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패딩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점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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