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플라톤(Plato, BC428?~BC348?)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서양 철학의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철학자. 그는 “2,000년 동안 서양의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했다”라고 화이트헤드가 말했을 정도로 서양 사유 전통의 중심에 있는 철학자라고 규정한다. 그는 세계를 변화하는 질료와 불변하는 이데아(idea)라는 두 차원으로 규정한다. 이것은 서양철학사의 주류 전통, 즉 육체와 정신, 현세와 피안이란 이원론적 세계 이해의 기원이 된다. 저서로는 『국가』(Politeia), 『티마이오스』(Timaios) 등의 대화편들이 있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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