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 ‘SISOFAIR 2021’ 12월 개최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코엑스(Coex) C홀에서 ‘2021 문구생활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1)’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개최

제33회(2021년) 문구생활산업전은 문구생활 산업의 수출 산업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고, 대(對)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4일간 120개 문구 및 생활용품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중소기업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전시회다.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을 테마로 50~70% 현장 할인 판매 행사를 통한 중소·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된다.

120개사의 최신 사무 및 학용품, 선물용품을 비롯해 캐릭터, 완구, 가죽·패션, 생활잡화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국내 유통업자와 거래 상담 및 각종 상품 및 기술 정보가 교류되며, 빠르게 변화하는 문구생활 산업의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소셜 미디어 온라인 홍보 강화 및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업계 신제품 홍보 및 상담, 제품 판매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판매 촉진, 신규 거래선 발굴, 기업 홍보 및 상품 선전 기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

코로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구매 수요 감소 및 구매 행태가 변화하고 있다. 문구, 판촉을 비롯한 중소기업은 오프라인 매출이 줄고 온라인 시장에서 판로를 찾다 보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일부 개발 제품은 재고 제품으로 남게 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으로 개최된다. 전시 기간인 4일간 문구·생활용품 창고를 대 개방하고, 최대 70%의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소셜 미디어로 소비자들에게 문구, 판촉, 생활용품 빅세일전을 꾸준히 홍보할 예정이며, 전시 참가 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경품을 추첨으로 나눠 줄 계획이다.

-SISOFAIR 2021 생활용품테마관 설치

이번 전시회는 문구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품목을 판촉·선물, 완구·캐릭터, 디자인·화방, 가죽·패션, 스포츠·생활잡화류로 확대해 개최한다. 이를 위해 조합은 생활용품 단체의 생활용품테마관 참여를 협조 요청하고, 각 단체의 정보를 활용해 문구·판촉·생활용품 빅세일전 홍보, 단체 간 교류 및 협력 강화했다.

한국판촉선물제조협회, 기프트북-국제판촉물협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한국캐릭터협회에서 단체관으로 참가해 총 50개사가 생활용품테마관으로 참가했으며 문구 관련 제품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문구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바이어 초청 매칭 상담회 개최

1.말레이시아, 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코로나 팬데믹 지속으로 정상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SISOFAIR 2021과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도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승인받아 비대면 방식으로 말레이시아, 홍콩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컨소시엄 화상 상담회는 전시 기간(12월 2일~3일) 동안 진행하며 상담회 경비는 정부가 전액 지원한다. 단순 화상 상담이 아닌 사전에 업체별 홍보물 및 샘플을 바이어에게 보내고, 이를 검토한 후 현지 용역업체와 함께 진행해 최상의 상담 성과를 얻도록 할 계획이다.

2.문구유통업 경영자 세미나 및 대형 바이어 초청 매칭 상담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문구유통업체들과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나미와 공동 주최로 12월 3일 오후 4시 전시장 홍보관에서 이준영 상명대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 이후 트렌드 전망과 비즈니스 시사점’을 주제로 문구유통업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또한 참가업체들에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형 유통 바이어를 초청해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전시장 내 상담장에서 대형 문구 생활용품 유통업체, 전시 참가업체들과 신제품 소개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일대일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X-mas 스탬프투어, 신제품경진대회,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1. X-mas 스탬프투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반 관람객 유치를 위해 X-mas 스탬프투어, 경품 추첨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X-mas 스탬프투어는 관람객이 행사 참여를 신청한 20개사 내외의 업체 부스를 찾아 스탬프 인증을 제출하면 상품을 증정받는 행사이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벤트 참여 및 인증을 한 참관객들을 매일 추첨해 전시장에서 경품을 나눠 준다.

2. SISOFAIR 2021 신제품경진대회

우리나라 문구생활 산업의 신제품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디자인의 연구 개발을 촉진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증대와 내수 시장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SISOFAIR 2021 신제품경진대회(제26회)를 개최한다. 전시 기간에 시상식을 개최하며 출품 제품을 전시장 내 신제품경진대회 코너에 전시한다. 올해 26회째 개최하는 신제품경진대회는 출품 품목을 판촉·선물용품, 캐릭터, 디자인, 생활잡화류까지 확대해 개최하며 문구 및 생활용품 업계의 신제품 개발 의욕 고취 및 디자인 연구 개발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 전개

문구업계 3개 단체는 ‘미래는 교육이다!’ 문구사랑캠페인과 함께 문구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미래 가능성이 담긴 문구사랑 선물 캠페인을 전개한다. 5월 14일과 10월 9일을 ‘문구사랑DAY’로 정하고, 소비자들에게 문구사랑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참관객들에 매일 추첨을 통해 문구선물세트를 증정하며, 전시장 내에 홍보물을 부착해 문구사랑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문구 산업 4.0을 지향하는 전시회로 육성

학교 앞 문구점이 사라지고 대형 유통점이 점유하면서 문구 이외의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다. 비대면 환경이 지속돼 온라인 판매가 확대되고 제조·유통의 구분이 없어져 세계시장을 상대로 경쟁해야만 하는 시대다. 이처럼 급변하는 문구 산업 환경 속에 문구 전시회는 어려운 여건에도 문구 수출 촉진과 문구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SISOFAIR를 통해 문구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문구 산업을 이끌어 갈 방향을 제시해 한국문구 산업 4.0을 지향하는 전시회를 육성하고자 한다.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 규모를 늘리고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마케팅 강화, 문구 산업 전문성을 생활 산업으로 확장해 고도화되고 전문화된 산업 전시회로 성장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구생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1만5000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으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ISOFAIR 2021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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