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MICE 행사기획 SW활용 실무과정’ 성과 발표회 성황리 개최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는 산업계주도청년맞춤형훈련 융·복합과정 공동사업단(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한국MICE협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훈련원,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20일 ‘MICE 행사기획 SW활용 실무과정’ 성과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과 발표회에는 육광심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이사장, 이현주 공동훈련센터장,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산업별지원국 국장, 정석진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팀장, 이승우 한국MICE협회 선임 파트장, 나동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센터장, 최병길 관광·레저 ICS 사무총장, 유관 기관, 이오컨벡스 등 협약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2021년 산업계주도청년맞춤형훈련 사업’을 운영하는 정보 기술과 관광·레저 분야의 대표 협·단체 및 공동훈련센터가 약 1개월간 MICE 행사·기획 분야와 디지털 MICE 전환을 위한 소프트웨어(SW) 활용 분야를 교육했으며 교육생 20명이 5개조로 나뉘어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MICE 행사기획 SW활용 실무과정은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 한국소프트웨어기술훈련원, 한국MICE협회,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이 공동으로 과정을 기획해 운영한 융·복합 과정이다. MICE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해 행사 기획과 행사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를 만들어내는 교육으로 기획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7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20명을 선발했으며 약 1개월간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 공동훈련센터에서 매일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이론 및 실무 실습을 통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변근영 학생은 “성과 발표회를 준비하며 국내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유익한 내용의 교육 과정을 들을 수 있었고, 이론 교육이 단순 이론으로만 끝나지 않고 실무에 활용(홈페이지 제작 등)할 수 있는 과정이어서 더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MICE 분야뿐만 아니라 SW 분야까지 학습하며,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취업 시장에서 나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어 좋았다. 교육 과정 후반부에는 그동안 학습했던 내용을 구현해 성과 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참여 기간 중 배운 지식을 모두 담아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며 “협회가 협약 기업인 이오컨벡스 채용 연계까지 해줘 취업에 성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협약 기업인 장화수 이오컨벡스 상무는 “사실 취업 준비생 친구들이 ‘1개월인 교육 과정으로 실무를 어느 정도나 배웠을까’하고 별 기대 없이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수료생들의 성과 발표회 수준이 너무 높아서 놀랐다”며 “실무를 하는 우리 직원들에게도 경각심이 생길 만큼 좋은 내용이었으며 준비 과정에 땀이 드러나 있어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말했다.

산업계주도청년맞춤형훈련 융·복합 과정 공동사업단에 정석진 팀장, 이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산업계와 기업들의 요구가 반영된 현장 목소리를 담아 더욱 좋은 과정을 개발해 산업계 취업 시장의 인력 미스 매칭 해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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