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연구원 “NCS학습모듈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NCS 활용 확산에 차질 발생”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5월 31일(월) ‘KRIVET Issue Brief’ 제211호 ‘NCS-NCS학습모듈 개발·개선 현황 및 연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3년 사업 시작 이후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신산업 분야 중심의 신규 개발과 함께 2020년까지 747개 직무에 대한 NCS가 1회 이상 개선됐으나, NCS학습모듈은 264개 직무에 대해서만 개선됐다.

이로 인해 NCS와 NCS학습모듈 간의 버전이 불일치하는 비율이 전체 NCS의 50% 이상에 달함으로써 교육·훈련 현장에서 NCS학습모듈을 활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나현미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교육과정개발·운영센터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NCS와 NCS학습모듈 담당 부처가 이원화돼 있는 현 사업 구조를 협의체를 통해 보완하고, NCS 개선과 NCS학습모듈 개선이 연계될 수 있는 방안 또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궁극적으로는 “정부가 주도하는 현행 운영 체제에서 벗어나 산업계 주도로 NCS와 NCS학습모듈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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