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에의 의지

힘에의 의지(der Wille zur Macht, the will to power)

기쁨과 쾌할을 추구했던 스피노자의 정신이 니체에게로 이어져 나온 개념이다. 어떤 해석 체계를 수용하면 우리의 삶은 우울해지고, 다른 해석 체계는 우리의 삶을 유쾌하게 만들기도 한다. 니체에게 있어 자신의 힘을 긍정할 수 있는 새로운 해석 체계를 생산할 수 있는 내정 동력이 바로 ‘힘에의 의지’이다.

강신주, 『철학 VS 철학 :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그린비 출판사(2011), p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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