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베이징모터쇼 주요차종 – Part 1

2014 베이징모터쇼 주요차종 – Part 1

 

기아 K3S

기아차 K3S는 중국시장을 위한 전략모델로 다이내믹한 느낌의 스포티 해치백으로 개발됐다. 주요 고객으로는 중국의 젊은 20~30대를 겨냥했으며, 차명의 S는 ‘Sporty’, ‘Stylish’를 뜻한다. 현대차는 K3S를 위해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연예인 이민호를 전면에 내세우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K3S의 외관 디자인은 국내 판매중인 K3 해치백의 앞모습을 K3 쿱으로 바꿔놓은 듯한 모습이다. 크기는 전장 4,365mm, 전폭 1,780mm, 전고 1,460mm, 휠베이스 2,700m이다. 전면에는 날렵한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형 인테이크 그릴을, 측면 및 후면부에는 신규 디자인의 16,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테일게이트,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D-CVVT 엔진에 6단 자동 및 수동변속기가 조합되며, HI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TFT-LCD 클러스터 등의 장비와 통풍시트, 운전석 메모리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편의장비가 마련되어 있다. 트렁크 하단에는 별도의 수납공간을 확보해 해치백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현대 iX25 컨셉트

현대 iX25 컨셉트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전략형 소형 SUV다. 크기는 전장 4,270mm, 전폭 1,780mm, 전고 1,630mm, 휠베이스 2,590mm이며 누우 2.0리터 엔진을 탑재했다.

외관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iX25’의 ‘i’는Inspiring(영감을 주는), Intelligence(총명), Innovation(혁신)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자아’(I, Myself)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X’는 현대차의 새로운 SUV 디자인 트렌드를 나타내며, ‘25’는 차급을 의미한다.

현대차는 iX25의 목표 고객을 25~35 세대로 정하고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올해 하반기이며, iX25, iX35(투싼iX), 싼타페, 그랜드 싼타페(맥스크루즈)로 이어지는 SUV 라인업을 완성해 급성장하는 중국 SUV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렉서스 NX

렉서스의 차세대 소형 SUV인 NX의 전체적인 외관은 거대한 스핀들 그릴과 주간주행등, 날렵한 헤드램프 등이 인상적인 전면부와 더불어 측면을 가로지르는 2개의 캐릭터 라인, L자 형태로 구부러진 리어램프 등 새로운 렉서스의 특징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실내 인테리어는 렉서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좌우대칭을 이루는 단순함에 고급스러운 가죽소재와 아기자기한 디테일을 추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베이지톤의 가죽과 원목소재를 활용했고, F 스포트 모델은 블랙과 레드로 마감된 스포티한 분위기로 각각의 성격을 드러낸다. 계기판 또한 각 모델의 특성에 맞게 표현된다.

공개된 NX는 2가지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NX300h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2.5리터 가솔린 하이브리드 엔진과 CVT 무단변속기가 매칭되고, NX200t 모델은 신형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국내에는 오는 10월 하이브리드 모델이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인피니티 Q50 오 루즈

Q50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오 루즈 컨셉트는 F1 인피니티 레이싱팀의 협력에 의해 앞 범퍼 하단의 에어홀, 21인치 휠, 사이드 스커트, 리어디퓨저 등 공력성능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색상은 레드와 블랙의 투톤을 적용해 고성능 모델의 분위기를 제대로 연출한다.

실내 공간은 센터페시아,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 새롭게 디자인된 시트 등을 붉은색 마감으로 장식했다. 이와 더불어 탄소 섬유 재질의 도어와 센터 콘솔, 그립력이 우수한 스포츠 스티어링 휠, F1 스타일의 패들시프트 등이 돋보인다.

Q50 오 루즈의 파워트레인은 3.8리터 V6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힘을 발휘하며, 전∙후륜 50:50까지 토크 배분이 가능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매칭되어 0-100km/h 가속시간 4초 미만, 최고속도 약 290km/h를 기록한다.

 

닛산 라니아 컨셉트

중국 시장을 겨냥한 닛산 라니아 컨셉트는 닛산 브랜드 고유의 DNA를 물려받으면서, 세부적으로는 중국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디자인 요소들을 적용했다.

라니아 컨셉트는 닛산의 새로운 글로벌 디자인 센터인 ‘닛산 디자인 차이나’와 ‘닛산 글로벌 디자인 센터’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닛산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시로 나카무라의 지휘 아래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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